
이름
모치츠키 아케미
望月 明美
Mochicheuki Akemi
성별
여
나이
19세
키/몸무게
169/ 마름
성격
[활발한]
아케미의 성격을 정의하자면 '명랑하고 활발한 아이' 라고 말할 수 있다.
아케미와 대화를 하면 쉽게 대화가 끊기지 않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주위 사람들은 말한다.
아케미 자신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걸 좋아하고 즐거워 하기때문에 아케미가 입을 다무는 건 드문 경우다.
항상 아케미를 바라보면 즐겁게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아케미는 사람들이 꺼리는 일에도 스스로 나설 정도로 적극적이며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다.
자세히 보면 먼저 나서는걸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솔직한]
적극적인 면이 있는 만큼 아케미는 자신에 대해서도 솔직하다.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알며, 자신의 생각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며 어떠한 일에도 재지 않으며 솔직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며, 남을 속이는 일 또한 없다.
[예측할 수 없는]
쾌활하고 솔직한 아케미를 보고 '솔직히 아케미를 보면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어.' 라고 말한다.
감정표현이 솔직한 만큼 사소한 거에도 쉽게 웃고 울 때가 있지만, 정말로 울어야 할 때 울지 않을 때도 있고, 웃어야할 때 웃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케미의 감정표현 말고도 행동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데 적극적으로 나서는걸 좋아하기때문인지 무모한 일에도 제일 먼저 나서고, 가령 그게 위험할지라도 몸을 사리지 않는다. 아케미가 말하길 "가만히 있는걸 내 성격이 아닌걸~♪" 라며 친구들이 아무리 말려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특이사항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화장품 파우치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거울로 얼굴을 보며 상태를 확인한다.
-귀여운것을 좋아한다
휴대폰의 귀여운 곰돌이 스트랩을 달고, 자신의 방에는 인형이 가득하다.
-버릇
웃을때 자주 입을 가리고 웃는다.
당황하거나 부끄러울때 손을 가만히 두지를 못한다.
-궁도부
'고교데뷔를 하고 싶어!' 라는 고등학생 1학년 때의 아케미의 다짐으로
자신이 하면 멋져 보일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했기에 궁도부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손에 물집이 잡히는 것을 싫어하고, 연습을 자주 빼먹어서인지 궁도를 잘하진 못하는듯하다.
-11월 11일생 AB형
"어딜 보는거야?"
동아리
궁도부
소지품
화장품 파우치,손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