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가이 토오루 / 永井 透 / Nagai toru
성별
남
나이
3학년
키/몸무게
171 / 미용몸무게+3
성격
해맑음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낸다. 기본적인 얼굴 자체도 웃음기가 가득하지만, 본인 성격 자체가 웃음이 많은 편. 좋지 않은 말을 들었을때도 웃으면서 넘어가는 편이다. 기분이 좋지 않을때에도 잠깐만 우울해할뿐 곧 다시 원래의 분위기를 되찾는다. 주위에 있으면 따라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타입.
짓궂음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해 조용한 분위기 사이에서는 먼저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풀어주는 스타일. 낯가림이 거의 없으며 누군가가 당황해하는것을 꽤 즐겨하는 것 같기도.
솔직함
눈치없음과 사이다의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보통은 선을 지키지만, 간혹 당황스러울 정도로 눈치없게 행동할때가 많다. 상대방이 화를 내면 바로 사과하는 편. 남들과는 살짝 기준이 다른걸지도 모른다.
특이사항
1.염증이 잘 나는 타입. 며칠전에 속눈썹이 들어갔답시고 눈을 잠깐 비볐다가 다시 눈병이 났다.
2.별을 좋아한다. 아마추어 천체관측대회에도 나간적도 꽤 많으며 날이 좋을때는 집에 있는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별 관측을 하기도 한다. 보통은 쌍안경으로 관측한다.
3.살이 잘 찌지 않는 타입. 하지만 먹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양보다는 질을 선호하지만 항상 입에 무언가가 들어가 있어야 만족한다.
4.청각이 예민하다. 청각뿐만이 아니라, 귀 부근이 다 예민하여 누군가 그 근처를 터치한다면 심한 짜증을 낸다.
5.모험을 좋아한다. 때문에 이번 캠핑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듯
6.누군가와 조금 친해졌을때, 애칭을 정해 부르는 것을 선호한다.
그닥 특별하지 않은, 전형적인 동양인의 피부색이지만 잡티가 거의 없어서인지 굉장히 뽀얗게 보인다. 웃을때 애교살이 강조되는 타입으로 항상 웃고 있지만 무표정이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 기본적으로 선한 인상이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 마른편이다. 스니커즈류의 신발을 신는것을 좋아하며 피어싱등에 관심은 있지만 무서워서 아직 도전해보진 않았다.
"으응, 그거라면 좋을지도!"
동아리
천체관측부
소지품
쌍안경
안대(눈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