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소네 미메이 / 曽根 美愛衣 / Sone Mimei
성별
여성
나이
18세
키/몸무게
162 / 미용체중 -3 (마른편)
성격
<둥글둥글>
"네에~? 좋아요~!!!"
누가 무슨말을 하던 그녀는 웃으며 긍정할뿐이다.
무리할지도 모르는 부탁이라도, 무례할지도 모르는 농담
이라도.
다 괜찮고 다 좋다.
그만큼 둥글고 말랑한 성격을 가진 그녀이다.
<배려>
"앗, 괜찮으신가요?"
그녀는 언제나 상대방을 배려한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최우선
으로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서는 잘 드러내지 않고 다른이들에게 귀를 귀
울이는 것이 그녀의 특기.
보듬받고싶다면 그녀에게 찾아가 보자.
<순수>
"(갸웃 갸웃)"
고3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그녀는 순수하다.
또 나이에 맞지않게 겁이 많은것 같다.
그녀가 드물게 웃지 않을때는 무서운상황에 놓였을 때이다.
< 한마디로, 천사? >
특이사항
<말투>
그녀는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며 의성어,의태어를 많이 쓴다.
과장해 표현하는것이 대화하다보면 무언가 유치원생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스~~마일!>
마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인것처럼 모든일에 긍정적이며
언제나 웃는다.
<바느질부>
바느질부에 걸맞게 아기자기한것들을 잘 만든다.
귀여운것을 좋아하고 특히 곰돌이를 좋아한다.
언제나 서글서글하게 웃는 소녀의 머리는 부드럽게 웨이브 졌으며 앞머리가 긴편이다.
구랫나루는 히메컷이고 뒷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층이있다.
흑갈색의 머리는 엉덩이를 넘어 무릎즈음까지 자라있다.
겉면의 머리를 제외하면 안쪽머리는 핫핑크색으로 물들여 놓았다.
" 메이라고 불러줄래요~? "
동아리
바느질부
소지품
언제나 매고다니는 곰모양 가방. (직접 제작했다)
<in bag>
-반짓고리
-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