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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かんざき あきら / 神埼 彰 / Kanzaki Akira / 칸자키 아키라

 

성별

 

나이

 

18세

 

키/몸무게

 

182 / 75

 

 

성격

나긋나긋함 / 느긋함

 

말투부터가 굉장히 부드럽다. 존댓말의 영향인듯. 처진 인상도 한몫 했다.

행동은 느긋하고 생각을 많이 한 뒤 움직인다. 간혹 위급한 상황에는 그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이긴 하지만 여전히 느리다(..)

자유로움 / 태연함

 

호기심이 많아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 

누구의 지시도 받지않고 마이웨이 인생인 자유로운 성격이지만 옆에서 다그치고 혼내면 고분고분 듣는다.

혼날때도 "네~네~ 잘못했어요~" 하고 넘긴다. 혼내는 입장에서는 극암인 존재.

 

 음흉함 / 솔직함 

 

자신의 치부를 빼고는 대부분 다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다.

처음보는 친구에게도 서슴없이 "예쁘게 생겼어요." 라며 가까이 들이대는 음흉한 성격 또한 가지고있다.

플레이보이는 아닌듯.

 

특이사항

약간의 악동 기질이 있다.

심하게 괴롭히는것이 아닌 소위 말하는 '벽쿵'이나 '턱 들어올리기' 등 상대가 부끄러워 죽을만한 장난을 친다.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반응이 재밌어 보이면 누구던지..)

하지만 상대가 싫어하면 의외로 바로 그만두는 편. 덕분에 [변태적인 신사] 라는 별명이 붙었다.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외모와는 달리 성실해서 학교를 빠진적은 거의 없다. 수업시간엔 항상 잠을 자는듯... (사물함에 애용 베개와 담요를 넣고다닌다)

머리가 좋기 때문에 학교에서 자는거에 비해 성적도 꽤 좋은편.

취미는 피아노. 행사때 몇번 무대에서 피아노를 친 후로 조금 유명해져 밴드부의 콜을 받기도 했었지만 본인은 취미로만 생각중. 

 

좋아하는건 녹차. 차와 함께 먹을수 있는 간식을 좋아한다. 

싫어하는건 딱히 없지만 자신의 장난에 정색하는 반응을 보이면 꽤 시무룩해 진다.

 

위로 나이차가 많이나는 형이 세명 있어서 존댓말이 입에 붙었다. 

친구들에게 몇번 지적을 받았지만 본인은 존대가 편한듯. 

 

말을 트면 "~쨩 " 이라고 부른다. 여전히 존대.

 

학교에 꽤 늦은 시간까지 남아있다가 귀가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동아리를 끝내고 학교 안이나 주변을 산책하는데

몇몇 아이들이 오컬트부에 얘기하는것을 엿듣고 흥미가 생겼다 함.

남들보다 피부가 흰 편. 왼쪽 눈 아래 눈물점이 있다. 

교복 상의는 무슨이유에선지 항상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 (유사시 남들에게 잘 벗어주기 위함이라 답함 (?))

바지가 약간 짧아 발목이 드러난다. 손가락은 길고 곧다. 

검은 단화를 즐겨신는다.

"왜 화를 내고 그래요~ 장난인데."

동아리

 

다과부

 

소지품

 

담요, 손수건

 

선관

후지와라 아키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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