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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나하라 타카세 / 七原 高世(ななはら たかせ) / Nanahara Takase

 

 

성별

 

 

나이

 

18

 

키/몸무게

 

164cm / 평균 체중

 

성격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또 예의가 바릅니다. 언제나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기 위해 노력하곤 합니다. 승부욕이 거의 없으며 경쟁심이나 질투심도 쉽게 갖지 않습니다. 타인을 향한 칭찬은 조금도 아끼지 않습니다.

 

-깔끔한 성격입니다. 정리정돈은 언제나 완벽하고, 조금이라도 주변이 더러워지면 바로 청소해내곤 합니다. 자신이 어지럽힌 것이 아니더라도 먼저 나서서 청소합니다.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무엇이든 한번 맡겨진 일은 최선을 다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한해서만 완벽함을 추구하고, 타인에게는 제법 느슨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자립심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려고 합니다.

 

-자기애가 넘치며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당당하고 멋진 나로 자신을 언제나 포장하며,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자신은 뭐든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이사항

 

-부유한 집안의 막내로 형과 두 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8살 이상 나기에,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곱게 자라왔습니다. 애교가 많고 스스로도 꽤 귀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칭할 때 '타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집중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말을 걸면 못 들을 때도 많습니다.

 

-군것질, 과자, 간식. 달콤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어떤 과자든지 간에 잘게 부숴서 먹곤 합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먹은 것은 고구마 맛 과자이며 하루에 거의 6봉지씩 먹어댔습니다. 이번 캠프에도 한 봉지 가져왔는데 가방에서 봉지가 터져버려 내용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손재주가 좋습니다. 종이접기부터 목공예, 기계조립 등 손을 쓰는 일이라면 뭐든지 잘 해내곤 합니다. 손을 가만히 두는 것을 싫어해, 아무것도 안 할 때면 손에 들고있는 물티슈를 접으며 놀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에 작은 체형. 밝은 웃음을 띠고 있는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막 태어난 아기처럼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운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외형이나 하는 행동이나 아무리 봐도 고등학교의 졸업반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본래에는 검은 머리였으나 2학년 때에 탈색하여 밝은 금발이 되었었고, 최근에 염색하여 분홍색의 머리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탈색하고 염색을 거쳤기에 머릿결은 푸석푸석한 상태입니다. 양쪽 귀에는 총 세 개의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그중 둘은 7(혹은 뒤집어진 t)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

"타카가 청소좀 할게요-!"

동아리

 

공예부

 

소지품

 

고구마칩 (반쯤 남아있다) /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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