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헐, 개추워. "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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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 된 검은 머리는 가슴께까지 내려오며 아랫 부분이 칼같이 잘려져 있다.
앞머리도 남이 보면 놀랄 정도로 일정하며, 앞머리가 바람에 날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눈가와 입술은 원체 붉은 편, 콧대는 조금 낮다. 눈 앞머리가 뾰족하며 눈 모양은 조금 둥글다.
눈썹은 앞머리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으나 얇고 길다.
평소 자세가 좋아 가늘고 긴 목이 곧게 뻗어있다.
겉옷은 소매가 많이 짧은 편이고, 교복은 항시 단정하게 착용한다.
지하상가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양말과 신발. 원피스 아래엔 항상 살색의 속바지를 겹쳐입는다.
이름
かどがき まゆか/ 門垣 繭香/ Kadogaki Mayuka / 카도가키 마유카
성별
여
나이
18세
키/몸무게
165.8cm 52kg
성격
냉랭해보이는 모습과 달리 냉정한 성격은 아니다. 적당히 미지근한 온도.
애들에게 욕을 먹은 적이 거의 없다. 욕을 할 정도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왕따도, 그 어떤 괴롭힘도 참여하지 않는다.
낯가림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마유카가 낯을 가리는 지도 모른다.
자신은 소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보기에는 전혀 대외적인 성격, 하지만 자기 나름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마유카는 항상 용기를 내 애들에게 말을 걸고는 한다. 어느 정도 친한 친구들에게는 용기 낼 필요도 없이 말을 걸긴 한다.
매우 솔직하며 매사에 당당하다. 그렇다고 나서는 편은 아니며, 딱히 숨지도 않는다.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천사같은 쪽도 아니다.
특이사항
0129생 / A형
중3 남동생이 있음.
생리통이 심해 생리때마다 죽어난다. 자주 아파 출결이 나쁜 편.
이불과 그 외에 푹신한 것들을 좋아함. 수면 양말을 굉장히 좋아한다. 학교에서도 항상 극세사 담요와 귀여운 인형을 가져와 베고 자곤 한다.
치마가 너무 짧은 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얻어맞았음.
동아리
음악 감상부
소지품
진통제, 생리대.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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